[한국정책신문=온라인뉴스팀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참배한 뒤 쏘나타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강 장관은 관용차로 대형차인 제네시스 EQ900 대신 후보자 시절부터 이용한 현대 쏘나타 하이브리드 차량을 이용하기로 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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