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러시아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14일 서울 중구 러시아대사관에서 월드컵 개막 1년여를 앞두고 국내에 출시된 러시아 월드컵 기념 주화를 선보이고 있다. 기념주화는 12일 러시아연방은행의 1차 발행분 가운데 한국에 배정된 금·은화 3종 세트(300세트), 러시아 은화 4종 세트(400세트), 러시아 은화 1종(800장)을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예약주문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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