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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 딸들' 종영, 저조한 시청률로 쓸쓸한 퇴장
사진 : KBS

[한국정책신문=전화영 기자] 예능프로그램 '하숙집 딸들'이 오늘 종영한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10분에 방송 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하숙집 딸들'이 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방송 3개월 만에 막을 내린다.

지난 2월 14일 첫 전파를 탄 '하숙집 딸들'은 당초 이미숙, 박시연, 이다해, 장신영, 윤소이 등 예능프로그램에서는 잘 볼 수 없었던 배우들이 하숙집을 찾아온 남자 하숙생들인 이수근, 박수홍 등과 꾸미는 리얼 상황 예능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저조한 시청률 탓에 방송 한 달 만에 포맷을 개편, 실제 하숙집에 살고 있는 학생들을 찾아가 일손을 도와주며 공감과 소통을 노렸으나 시청률을 올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하숙집 딸들’은 당초 12부작을 계획했기 때문에 오늘 12부작으로 종영하는 것은 기존 계획대로 가는 것이지만, 부진한 시청률로 인해 쓸쓸한 종영를 맞게 됐다.

한편, '하숙집 딸들' 후속 프로그램은 현재 논의 중이며, 당분간 단막극 스페셜이 방송될 예정이다.

전화영 기자  hyjeon@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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