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한국정책신문=조은아 기자]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해밍턴(2016년 7월 생)의 근황이 포착됐다.

4월 29일 윌리엄의 인스타그램에는 "아빠 도촬하지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윌리엄 해밍턴이 해먹에 누워 곤히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윌리엄 해밍턴의 세상모르고 천진난만하게 자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에는 “윌리엄 꿀잠 자네요~~~🤗”, “헉!!!!!!!!!!!! 너무 귀여워서 숨이 안쉬어져 ㅠㅠ”, “꺄~ 귀여워용 ㅎㅎ 근데 윌리엄 목아플거 같아용 ㅠㅠㅠ” 등 여러 댓글이 달렸다.

한편, 윌리엄 해밍턴은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엄마 없는 48시간 동안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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