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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6] 5당 대선후보, 일정 최소화…오후 토론회 준비에 집중중앙선관위 주최 1차 토론회 개최…저녁 8시~밤 10시 생중계
서울 종로구 동숭동의 한 거리에 제19대 대통령선거 선거벽보가 부착돼 있다. <포커스뉴스>

[한국정책신문=김희주 기자] 대선을 16일 앞둔 23일 5당 대통령 후보들은 일정을 최소화하고 오후에 있을 토론회 준비에 집중할 예정이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튼튼한 대한민국, 평화로운 한반도'라는 제목으로 한반도 비핵화평화구상 기자회견을 열고, 곧바로 11시 30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통합정부추진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을 연다. 이후 오후 일정은 모두 비우고 토론회 준비에 힘을 쏟는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도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국민과의 약속, 대한민국 미래선언'을 하며 민심 잡기에 나선 후 공식 일정을 줄이고 토론회 준비에 전념한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경기 안양 은혜와진리교회를 방문해 조용목 목사를, 오전 11시에는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국가원로를 예방한 후 공식 일정 없이 토론회 준비에 들어간다.

유승민 바른정당 대통령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30분 경기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을 방문해 발목지뢰 희생자 동상을 찾는 등 '안보 행보'에 나선 후 공식 일정 없이 토톤회 준비에 매진한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도 이날 오전 9시 서울 은평구 구파발역 1번 출구에서 '북한산 등산객 맞이 지지유세'를 벌인 후 공식 일정을 최소화하고 토론회 준비에 나선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하는 첫번째 토론으로, 초청 후보 5인(문재인·홍준표·안철수·유승민·심상정 후보)이 참가한다. 저녁 8시부터 밤 10시까지 생중계 될 예정이다.

김희주 기자  hjoo@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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