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10.21 토 12:03
상단여백
HOME 산업 IT·전자
삼성 '갤럭시S8' 오늘 공식 출시…"전작 뛰어넘는 흥행 기대"오늘 이통3사 통해 공식 판매 시작…흥행 지속 여부 주목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내 홍보관을 찾은 고객들이 갤럭시 S8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포커스뉴스>

[한국정책신문=노호섭 기자] 이동통신 3사가 삼성전자의 갤럭시S8을 공식 출시한다. 예약판매량 100만4000대, 개통 첫날 26만대 등 연일 신기록을 기록한 갤럭시S8 시리즈가 공식 출시 이후에도 이같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1일 이동통신3사는 삼성전자의 플래그쉽 스마트폰 갤럭시S8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배터리 소손 이후 내놓는 첫 프리미엄 제품이다. 

갤럭시S8 시리즈는 삼성전자가 올해 각종 신기술을 탑재해 내놓은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18.5대 9 비율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와 베젤리스 디자인, 지문·홍채·안면인식 기능 등으로 무장한 갤럭시S8은 정식 출시 전부터 쾌조를 보였다.

특히 온전한 음성명령 대체를 목적으로 하는 '빅스비'의 활약에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스마트폰과 사용자의 새로운 소통 방법을 제안하는 지능형 인터페이스 빅스비는 음성, 이미지, 텍스트, 터치 등의 다양한 입력 방식을 거쳐 정보를 받아들인 후 사용자의 상황과 맥락을 이해해 사용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갤S8의 총판매량이 기존 성과를 뛰어넘을 지도 관심사다. 

갤럭시S 시리즈 판매량은 S1은 2500만대, S2는 4000만대, S3 6500만대, S4 7000만대를 달성한 이후 5000만대 벽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S5와 S6가 4500만대, 전작인 S7이 5200만대를 기록했다. 

하지만 갤S8 시리즈는 S7시리즈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6000만대의 판매고를 올릴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삼성 갤S8 시리즈의 올해 판매량을 5000만대 이상으로 전망했다. 

이날 한국과 미국, 캐나다에 동시 출시된 갤럭시S8은 오는 28일부터 유럽, 싱가포르, 홍콩 등 50개국에 출시된다. 5월 5일 이후로는 나머지 국가에 순차 출시돼 총 120여국에 출시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갤럭시S8이 예약판매와 체험존 등에서 이미 고객들의 눈길을 확실히 잡아놓은 만큼, 출시 이후에도 그 인기를 이어가 전작의 오명을 씻을 것인가가 관심사"라고 분석했다.

노호섭 기자  nhs556@kpinews.co.kr

<저작권자 © 한국정책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호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