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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8] 대선후보들, 서울·지방 오가며 바쁜 행보문재인, '성평등정책 간담회' 개최…안철수, 울산·부산 방문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왼쪽부터),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본관에서 열린 KBS 주최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토론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커스뉴스>

[한국정책신문=김희주 기자] '5·9 장미대선'을 18일 앞둔 21일 5당 대통령 후보들은 서울 및 지방을 오가며 바쁜 행보를 이어간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의 용산 한국여성단체 협의회를 찾아 '모두를 위한 미래, 성평등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성평등정책 간담회를 연다. 문 후보는 앞서 지난 20일 강원대학교에서 최문순 강원지사를 만나 한 '자연미인' 발언이 논란이 되자 이미지를 재정립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오후에는 경기 인천 부평역 광장을 찾아 유세에 나선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 2층 컨벤션홀에서 '대선후보 초청 편집인협회 세미나'에 참석한다. 오후에는 울산 중구 종가로에 위치한 '그린카 기술센터'를 방문하고, 부산 진구 쥬디스태화백화점 앞에서 유세를 펼치는 등 울산·부산에서 일정을 소화한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는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무역인과의 간담회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관훈클럽 토론회에 참석한다. 오후에는 경북 포항과 경주, 영청 등에서 유세에 나서는 등 보수 표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유승민 바른정당 대통령 후보는 오전 서울 여의도 서울 마리나에서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경기 성남 글로벌 R&D센터에서 열리는 '디지털경제 국가전략 유승민 대선후보 초청 포럼'에 참가한다. 이후 국회에서 열리는 '희망페달 자전거 유세단 발대식'에 참석하고,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열리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을 방문한다. 

심상정 정의당 대통령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생태환경 공약을 발표하고, '안전한 먹거리·친환경 농업정책 협약식'을 가지는 자리에서 '친환경 대통령'임을 선언하는 등 '환경 행보'에 나선다. 이후 강남구 역삼동 디캠프에서 '젠더정책 특별대담'에 참여한다.

김희주 기자  hjoo@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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