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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심 얻기식 공약에 현혹되지 않아야 한다

[한국정책신문=최형훈 기자] 19대 대통령선거 후보등록이 마감됐다. 각 후보들은 17일 새벽 0시를 기해 모두 22일 간의 치열한 선거운동에 돌입하며 표심잡기에 나섰다. 

현재 각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앞선 가운데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도 일부 여론조사에서 문 후보를 앞지르는 등 피말리는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그야말로 살얼음판이다. 

19대 대통령 선거에 나서는 후보들은 오늘부터 22일간 선거유세에 나선다. 경제, 사회, 복지 등 다양한 분야와 사회 계층에 맞는 '맞춤형 공약'을 내세우며 표심잡기에 분주할 것이다.

하지만 각 후보들의 '10대 공약'을 살펴보면 공약과 소요비용에 대해서만 언급할 뿐 재원 조달 방안에 대해서는 방법을 제시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또 재원 조달 방안은 있지만 소요비용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은 부분도 수두룩하다.

자신들이 내세운 공약에 대해 신뢰를 주기 위해서는 공약과 소요비용, 재원 조달 방안 등이 정확하게 제시되어야 한다.

공약은 후보가 유권자(국민)들에게 하는 약속이다.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아야 한다. 유권자도 후보들의 공약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그 실효성과 현실성을 따져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야한다.

최형훈 기자  hoon06@ki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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