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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S7 나왔는데'…지원금보다 요금할인 받으면 더 싸다
서울 종로구 올레스퀘어에 마련된 갤럭시S7 사전체험존에서 사람들이 갤럭시S7과 S7엣지를 살펴보고 있다. <포커스뉴스>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7과 갤럭시 S7엣지가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갤러시 S7'과 갤럭시 S7엣지'는 메탈·글래스의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삼성전자는 전작의 문제점을 완벽하게 보완했다. 갤럭시 S5에 적용됐던 방수기능을 부활시키는 한편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추가하고 일체형 배터리 용량도 3000mAh(밀리암페어)까지 늘렸다.

또 갤럭시 S7시리즈는 최고급 DSLR카메라에서 볼 수 있는 '듀얼 픽셀' 이미지 센서를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에 적용했다. 전후면 카메라 모두 F1.7조리개값의 렌즈가 탑재돼 저조도 상황에서도 또렷한 촬영이 가능하다.

이날 출시된 갤럭시S7·S7 엣지의 국내 출고가는 32기가바이트(GB) 기준 각각 83만6000원, 92만4000원으로 책정됐다. 64GB 모델은 갤럭시S7이 88만원, 갤럭시S7 엣지가 96만8000원이다.

◆ 보조금 최대 26만4000원 지원

'갤럭시S7' 에 대한 보조금이 최대 26만4000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를러스가 10만원대 요금제를 기준으로 최대 26만4000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통신사중 가장 많은 공시 지원금을 책정한 것이다.

통신3사 요금제별 지원금 조금씩 차이를 보인다.

먼저 선호층이 두터운 6만원대 요금제를 보면 LG플러스 '뉴 음성무한 59.9'는 15만8000원으로 지원금이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KT '데이터선택 599' 14만3000원, SK텔레콤 '잰드데이터 59' 13만7000원 순이다.

가장 높은 요금제인 10만원대 요금제를 기준으로 이통3사 모두 20만원대 보조금을 지원한다.

SK텔레콤 '밴드데이터100'은 24만8000원, KT '데이터선택999'는 23만7000원, LG유플러스 '뉴 음성무한 비디오100'은 26만4000원을 책정했다.

한편 '갤럭시 S7'은 램 4 GB LPDDR4 SDRAM 디스플레이 5.1인치 WQHD(2560 x 1440) 서브픽셀 방식의 삼성D Super AMOLED (577 ppi) '갤럭시 S7 엣지'는 동일 램에 디스플레이는 5.5인치 WQHD(2560 x 1440) 서브픽셀 방식의 삼성D Super AMOLED Dual-Edge (534 ppi)를 사용한다.

정재석 기자  jea_asd@thebusines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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