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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경제=방영석 기자] 한국거래소는 코스피200 지수 편입으로 SK스퀘어에 대한 공매도가 11월30일부터 허용된다고 29일 공시했다.

▲대호에이엘은 신규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350억원 규모의 네오크레마 주식 211만7195주를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총자산 대비 양수금 비중은 34.62%며 양수후 대호에이엘의 네오크레마 지분은 26.53%로 늘어난다. 양수 예정일은 2022년 1월19일이다.

▲덕양산업은 자회사를 대신해 신한은행에 47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보증금 비중은 8.56%며 채무보증 기간은 2021년 11월29일부터 2022년 11월28일까지다.

▲에이비온은 국내사모 CB전환을 통해 보통주 76만2509주를 추가상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1주당 액면가는 500원, 상장일은 12월2일이며 상장 이후 총 발행 보통주수는 1874만437주로 늘어난다.

▲씨에스윈드는 자회사를 대신해 씨티은행에 453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보증금 비중은 12.3%며 채무보증 기간은 2021년 11월29일부터 2022년 11월28일까지다.

▲아이에스씨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김상욱 대표이사를 선임, 대표이사 체제가 김정렬 단독 대표이사에서 김상욱‧김정렬 각자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

▲한국선재는 26억원 규모의 자사 보유 보통주 61만3056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1주당 발행가액은 500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12월10일이다. 발행주식 총수는 2452만2254주에서 2390만9198주로 줄어든다.

▲명신산업은 계열사를 대신해 한국산업은행에 1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보증급 비중은 6.52%며 채무보증 기간은 2021년 11월30일부터 2022년 11월29일까지다.

▲한국거래소는 계양전기우에 대한 단기과열종목 지정을 3거래일간 연장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종료일은 12월2일이다. 기간 내 단일가매매 방식이 적용되며 기준을 초과할 경우 지정이 연장될 수 있다.

▲엠씨넥스는 스톡옵션행사를 통해 보통주 2000주를 추가 상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1주당 발행가액은 2만3650원이며 상장일은 12월2일이다.

▲한국거래소는 한화투자증권우에 대한 단기과열종목 지정을 3거래일간 연장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종료일은 12월2일이다. 기간 내 단일가매매 방식이 적용되며 기준을 초과할 경우 지정이 연장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