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경제=박선하 기자] 레이디가구가 공식몰을 통해 1일부터 15일까지 올해 마지막 패밀리세일을 진행한다. 레이디가구 패밀리세일은 회원만을 위한 특가 행사로 1년에 2번 진행하는 큰 행사다.

이번 패밀리세일은 할인과 적립 등 모든 혜택이 2배다. 50만 원 이상부터 500만 원 이상까지 구매 금액대별 장바구니 할인 쿠폰이 2매씩 지급된다. 최저 2만 원부터 최대 60만 원 할인권을 2회씩 사용할 수 있다.

기존 회원이 아니라면 신규가입을 통해 첫 구매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기존 5000원을 적립해주던 것을 패밀리세일 기간에는 2배인 1만원 쿠폰으로 발급해준다. 레이디가구 공식앱을 통해 구매 시 다른 혜택과 중복해 사용할 수 있다.

레이디가구는 11월부터 공식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 제도를 론칭한다. 최종 결제금액의 1%를 마일리지로 페이백해 멤버십을 강화할 예정이다. 론칭을 기념해 패밀리세일 기간에는 페이백도 더블 혜택으로 2% 적립해준다.

연중 가장 큰 프로모션인 만큼 부대 혜택도 상당하다. 공식몰 행사페이지를 통해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 100명에게 중복 할인이 가능한 쿠폰을 지급한다. 공식앱에서는 아이데뉴 바게트 소파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추첨 방식의 래플 이벤트를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패밀리세일 기간 동안 가장 많은 구매금액을 달성한 구매왕에게는 ▲애플 아이폰13 ▲삼성 비스포크 큐커▲LG 룸앤TV ▲웰릭스 음식물 처리기를 경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구매하지 않더라도 11월 한달 간 7일 이상 공식몰이나 공식앱에 출석체크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5 등 경품을 지급한다.

레이디가구 패밀리세일 및 이벤트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레이디몰 또는 레이디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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