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경제=박선하 기자] 헬스&뷰티 전문 브랜드 ‘아므(A’MME)’는 살찌기 쉬운 명절 추석 황금 연휴에 대비해 아므 식단관리 아이템을 최대 25% 할인가에 선보인고 6일 밝혔다.

아므가 제안하는 식단관리 방법은 바로 ‘먹으면서 관리하기’다. 쉽게 말해 명절 음식은 적절히 취하돼 이를 상쇄할 수 있는 아므 제품들을 함께 섭취하는 방식이다.

떡, 밥, 면 등 탄수화물로 구성된 명절 음식을 먹은 후에는 탄수화물이 체지방이 되는 것을 억제해주는 탄수화물컷팅제 젤리컷업을 챙겨먹는 것을 제안한다.

기름지고 헤비한 음식들을 먹기 전에는 체지방감소젤리 젤리컷그린씨드를 먹어 입맛과 체지방 걱정을 덜어내준다.

아므 브랜드 관계자는 “다이어터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올 명절 연휴, 조금이나마 걱정거리를 덜어낼 수 있도록 해당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추석 후 늘어난 체중 때문에 좌절하지 않도록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해당 프로모션은 9월 한 달 간 진행된다. 젤리 컷 업, 젤리 컷 그린 씨드, 라이트 앤 이지 밀 플러스, 라이트 앤 딜라이트 밀 민트 초코 단품 구매 시 추가 기프트로 각 제품 1EA를 증정하며, 세트 구매 시, 추석 선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쇼핑백이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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