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경제=박선하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포뉴가 '포뉴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 식물성캡슐'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인들의 자극적인 음식 섭취 및 서구화된 식습과 등으로 영향 불균형이 잇따르면서 오메가3 섭취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오메가3는 필수지방산으로 혈중 중성지질 및 혈행개선, 기억력 개선 및 눈건강에 도움을 준다.

포뉴가 출시한 신제품은 DHA 및 EPA가 함유 유지된 것으로 흡수율과 생체이용률이 높은 알티지오메가3 형태다.

'포뉴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 식물성캡슐'은 5중 기능성 제품으로, 오메가3 함량이 1000mg이며, EPA 및 DHA 함유유지 및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E(D-α-토코페롤)이 11mg 들어있다.

또 헥산 추출·잔류용매를 배제하고 PTP 개별포장을 통해 원료의 산패를 방지하고 있으며, 식물성 연질캡슐을 사용해 섭취가 용이하다.

포뉴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포뉴 알티지 오메가3는 레몬 오일을 첨가하여 오메가3 특유의 어취를 잡아 복용 편의성이 좋다”며 “혈액순환 및 눈건강이 걱정되는 현대인들은 물론 기억력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영양제로 꼽혀 다가오는 부모님 추석선물로도 추천해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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