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경제=박선하 기자] 신흥과학기술과 관리방법을 적용한 신형 자선조직인 EG자선회협회(이하 EG자선회)가 최근 싱가포르 유명 과학기술전문 및 전문 작가 앤디 리안을 영입해 EG의 지도자위원회의 일원으로 맞이하고 협회 비실행수석직으로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EG자선회는 전세계 모든 지역에 사회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여러 자선활동을 기획하고 있다. 해당 협회는 기술팀 ELONGATE의 제기 하에 전세계에 자선산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있는 파트너, 기관, 사회조직으로 인해 형성됐다.

EG자선회의 솔루션은 ELONGATE이 제공하며 교차적인 조직구조로 협회의 정상적인 운영을 보장한다. 운영의 최초 몇개월 내로 ELONGATE는 300만 달러가 넘는 자산을 협력 자선기관에 기부했으며 두 법인의 완벽한 합병을 실현한 바 있다.

또 EG자선회는 커뮤니티 활동과 기술을 사용해 전통 자선기관의 운영모델을 고수하는 것과 동시에 현황을 타개하고 효율을 향상시켜 긍정적인 커뮤니티 영향력을 행사할 방침이다.

이에 암호커뮤니티와 현실세계의 교량역할을 통애 ELONGATE와 암호 커뮤니티에 힘을 불어넣어 기부금을 모금하고 기부, 협찬, 자선활동 등 각지의 커뮤니티 자선행사를 관리·기획하고 있다.

로렌조 안드레 EG자선회 수석은 “앤디 리안은 풍부한 비즈니스 경험으로 이사회에 기획과 건의제공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그의 전문 지식과 리더십을 통해 사회적인 영향력을 형성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라고 전했다.

한편, 앤디 리안은 비즈니스 전략가 겸 정부간 전문가로, 아시아 지역에서 15년을 넘나드는 비즈니스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싱가포르 현지 및 글로벌 상장사에 비즈니스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여러 아시아 및 유럽기업의 창시자, 고문, 이사회 구성원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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