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경제=뉴미디어부 기자] 전화·화상영어 민트영어가 승진 및 취업 준비를 위해 토스를 준비 중인 수험생들을 위해강사와 1:1 연습이 가능한 ‘토익 스피킹과정(TOEIC Speaking)’ 코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토익 스피킹과정은 국제적인 비즈니스 상황에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한지를 측정하는 시험이다. 민트영어는 시험에서 원하는 목표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의 장점만을 골고루 혼합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해당 코스는 기존 무조건 암기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던 강의에서 벗어나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짧고 굵은 동영상 강좌를 통해 기본개념을 마스터함과 동시에 최신 출제경향을 토대로 민트영어의 Moby 매니저가 직접 작성한 풍부한 모의테스트 자료를 이용해 시험 준비를 돕는다.

민트영어의 토익 스피킹과정 코스는 1~6번 파트까지 모두 완벽공략이 가능한 것은 물론, 강사와 1:1 연습이 가능한 ‘영어화상수업’을 통해 실전에도 대비할 수 있다.

토익 스피킹과정 코스는 가입 시 ▲자체 제작한 Simply TOEIC Speaking(주교재)▲동영상 강좌 ▲최신 시험경향을 반영한 Actual Test 20회분(부교재)+MP3 ▲질문, 답변 게시판 이용권을 제공한다.

민트영어 관계자는 “민트영어의 토익 스피킹과정은 성인수강생들도 원하는 목표등급 받은 검증된 커리큘럼”이라며 “수업에 필요한 교재와 강의 모두 알차게 준비했으니 우리와 함께 시험 준비를 체계적으로 준비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민트영어는 필리핀 등 원어민 선생님과 1:1로 수업이 가능한 영어회화 수업을 다수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실제 미국 초등학생이 배우는 정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한 ‘AHOP(미국 정규 교과 홈스쿨링 과정)’ 과정도 제공한다.

저작권자 © 굿모닝경제 - 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