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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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경제=방영석 기자] 진흥기업은 최대주주 효성중공업의 지분 매각설에 대해 “대주주는 다양한 전략적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안은 없다”고 2일 공시했다.

▲금호타이어는 주주총회를 통해 차이용션과 장줜화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선임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사실을 지연 공시한 에이치디씨현대이피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할 예정이라 2일 공시했다.

▲제이콘텐트리는 제3자배정 방식으로 보통주 125만5775주를 추가상장 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1주당 발행가액은 4만6749원이며 상장일은 5일이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131억원 규모의 독일 레이다 영상기록 장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 대비 계약금 비중은 31.5%다.

▲앤케이맥스는 국내사모CB전환을 통해 보통주 3만418주를 추가 상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1주당 액면가는 500원이며 상장일은 7일이다.

▲세원이앤씨는 93억원 규모의 플랜트 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 대비 계약금 비중은 8.47%다.

▲알리코제약은 보통주 502만6646주를 무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1주당 액면가는 500원이며 상장일은 7일이다.

▲에스지에이는 소속부가 벤처기업부에서 중견기업부로 5일 변경된다고 2일 공시했다.

▲자연과환경은 68억원 규모의 물류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 대비 계약금 비중은 23.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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