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경제=박선하 기자] 청개구리투자클럽은 개인투자자들에게 주식정보 접근성과 편리함을 확대하고자 점포 수 확대, 약 300명가량 ’주식컨설턴트‘ 대규모 신규 채용 계획을 30일 밝혔다.

청개구리투자클럽 주식컨설턴트 면접자는 1차적으로 채용설명회를 통해 업무직에 대한 브리핑이 실시되며, 해당 면접참여 대상자에게는 소정의 면접비도 지급된다.

이번 하반기 ’주식컨설턴트‘ 채용절차는 ▲최종 서류 통과 ▲부서장·본부장 면접 전형 ▲최종 합격자 선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식컨설턴트 채용 분야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주식을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신입 주식컨설턴트에게는 적응기간 3개월이 부여되며, 정착지원금 500만원을 100% 지급한다.

또 희망 DB가 제공되며 보다 높은 희망 급여를 책정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청개구리투자클럽 DB는 업계 중에서도 대량의 광고비가 투자됐으며, 주요 타켓팅 설정으로 결제 확률이 높은 고객층 DB를 제공한다.

더불어 해지 방어나 해피콜 응대와 같은 CS 업무는 모두 줄였으며, 본인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효율성을 높인 업무 환경을 구축했다.

현재 청개구리투자클럽에 근무 중인 주식컨설턴트 직원 수는 약 100여명이다. 신입사원의 경우 업계 최고 베테랑 관리자에 지도아래 체계적인 영업교육과 노하우를 2주간 전수받게 된다.

해당 채용 공고는 온라인을 통해 진행 중에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구인구직 사이트 사람인, 잡코리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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