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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경제=박선하 기자]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온돌쇼파 전문 업체 '킹마담 건강침대'가 통가죽을 사용한 돌쇼파를 신제품으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킹마담 건강침대는 이태리 통가죽소파와 고급 내장재를 사용한 돌소파를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신제품을 다양하게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무엇보다 기존에 온열쇼파가 추구했던 획일된 디자인에서 좀 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이태리 가죽으로 만든 모던한 온돌쇼파와 콜라보함으로써 신혼부부나 젊은 층에서도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제품이다.

4인용에 카우치 스타일로 넓게 사용할 수 있는 사이즈와 따뜻한 온돌을 원하시는 고객님들은 돌, 흙, 옥, 숯 모든 석재를 3인 방석에 올릴 수가 있고, 쿠션감 있게 석재 없이 일반 쇼파로도 구매할 수 있다.

또 킹마담 건강침대는 매장을 국내 최대 규모인 200평으로 확장하면서, 신제품 출시 외에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다.

천연 면피 소가죽으로 제작된 3인용 돌침대쇼파, 4인용 돌쇼파가 홈쇼핑 가격보다도 저렴한 200만 원대 초반으로 진행하는 할인이 벤트를 진행한다.

명품 스웨이드 돌소파 외에도 돌 카우치, 돌침대, 흙침대, 숯침대, 황토숯침대, 옥침대 등 여러 대의 온돌침대를 직접 눈으로 확인 후 구매할 수 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어르신들은 전화로도 상담 후에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