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경제=박선하 기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사계진미숯불닭갈비’가본사 차원에서 가맹 점주를 대상으로 3중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우선 제 1금융권인 IBK 기업은행과 연계해 최대 1억 원 무이자 대출 지원을 실시한다. 예비 점주가 직접 100% 인테리어 자율시공할 수 있도록 해 비싼 인테리어 비용절감의 기회도 제공한다. 매월 선착순 5개 지점에는 가맹비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사계진미숯불닭갈비는 가족 외식, 데이트, 회식 등 각종 모임에 적합한 넓고 쾌적한 깔끔한 인테리어에 1인 1만4500원의 가격으로 ‘담백하계(소금구이), 달달하계(간장구이), 화끈하계(고추장구이)’의 3가지 맛 닭갈비와 ‘바삭하계(후라이드와 간장)’의 2가지 맛 치킨, 닭곰탕, 음료, 셀프바까지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다. 여기에 5000원만 추가하면 주류까지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사계진미숯불닭갈비는HACCP 인증 100% 신선한 국내산 원육만 사용한다. 자체 공장을 보유해 안정적으로 신속하게 식자재를 배송하고 있으며, 5년간 계육비를 동결하여 고깃집 창업자의 원재료 수급 부담 비용도 낮췄다.

요식업 창업이 처음인 초보 창업자들도 운영이 편리한 시스템을 도입해 별도의 조리과정이 필요 없으며, 1일 1시간이면 충분한 오픈 준비 등 낮은 강도의 운영 역시 예비창업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주방장 없는 가게’를 표방해 사계진미숯불닭갈비만의 운영 노하우로 고비용 인력인 주방장이 없어 인건비 절감이 크다. 여기에 고객이 직접 모든 음식을 세팅하는 셀프 바운영 시스템은 추가 인건비의 절감 효과까지 가져왔다.

업체 관계자는 “코로나 종식을 기원하며 파격적인 창업지원 혜택을 마련했다라며 “로열티, 예치금, 감리비, 재가맹비, 오픈지원비, 직원파견비, 계약이행보증금 전액을 면제하며 업계 최초로 불만족 보상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관심이 뜨겁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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