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경제=박선하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블레스문은 비타민 아이크림 비타킷 #아이킷이 매진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비타킷 제품. [사진=블레스문]
비타킷 제품. [사진=블레스문]

블레스문 스킨케어 비타킷 라인은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총 2만7483%의 펀딩률을 달성했다. 또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에서 실시간 시청자수 5000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피부 미용에 탁월한 비타민이 집중 함유된 블레스문의 #아이킷은 아이크림을 얼굴 전체에 도포해 눈가뿐만 아니라 목, 미간, 팔자, 목 주름까지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용량은 키우고 가격은 낮췄다.

비타민 성분 특성상 제품 개봉 후 공기와 닿으면 빠르게 변색, 변향되는 점을 방지하고자 하루에 1캡슐씩 새로 뜯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위생적이며 사용이 간편한 제품이다.

업체 관계자는 “블레스문 비타킷은 현재 1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며 “소비자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여 지속적으로 좋은 제품을 만드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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