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29 수 15:55
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세미나·포럼
안전한 산림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국제심포지엄 개최

홍문표 새누리당 의원과 산림청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산림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이 오는 31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산림분야 안전사고를 예방 ▲작업효율성 향상을 위한 방안 ▲해외의 산림작업과 임업장비 인증 ▲안전교육제도에 대한 현황인식 등을 통해 국내 임업장비 인증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방안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독일에서 시행 중인 산림작업자 보호장비 인증기준, 일본의 임업기계장비 품질기준 현황, 오스트리아 산림분야 안전교육 시스템 등 3개국 전문가의 사례 발표를 통해 국내 임업재해 유형의 개선 및 방지대책 마련을 제시할 예정이다.

홍문표 의원은 "국내 산림은 최단기간 내 성공한 산림녹화와 단위면적당 임목축적의 놀라운 증가 등 외형적으로는 세계 산림을 주도하고 있으나 실제 임업 현장에 투입되는 기계와 기구 특히 개인보호장비의 품질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성은 아직 초보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선진 사례를 밴치마킹하고 안전한 산림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기계장비 및 개인보호도구의 품질인증제도 시행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문표 국회의원ⓒ홍문표의원실

 

최형훈 기자  hoon06@kipnews.co.kr

<저작권자 © 한국정책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형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