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1위는 7곡으로 '보아'
트와이스의 9번째 미니 앨범 'MORE&MORE'가 일본에서 주간 3.6만장을 판매해 16일 발표한 '최신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발매 2주만에 1위를 기록하면서 일본에서 통산 6집째 1위를 차지하며 <해외 여성 아티스트의 음반 1위 획득 작품수>에서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역대 1위는 일본에서 KPOP의 저력을 심어놓은 '보아'로 7집을 1위에 올렸다.
최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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