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양빌딩(본관)>

[한국정책신문=서경서 기자] 서울신문STV미디어그룹(서울신문STV, 한국정책신문)이 4월6일 서울시 중구 삼일대로 308 조양빌딩(본관) 9층으로 이전했다.

서울신문STV미디어그룹은 케이블TV는 물론, 위성방송과 IPTV, 인터넷매체까지 전국네트워크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4월 방송개국 18주년을 맞는 서울신문STV(채널명:하이라이트TV)는 드라마, 다큐멘터리, 창업,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차별화 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높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한국정책신문은 오는 9월 창간 6주년을 맞는 인터넷신문으로, 지난해 11월 서울신문STV가 인수해 조직을 정비하며 재창간했다. 한국정책신문은 정책을 통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집중 취재하고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미지=네이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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