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김성권 기자] 중견주택업체들이 내달 전국에서 8796가구를 분양한다.
31일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중견주택업체의 4월 분양 계획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13개사가 15개 사업장에처 총 8796가구를 공급한다.
이는 지난달 1만8448가구 대비 9652가구 감소한 것으로 전년 동기(1003가구)보다 13% 가량 증가한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4334가구가 분양된다. 서울이 240가구, 인천 534가구, 경기도에서 3450가구 등이다.
지방에서는 대구에서 1304가구의 중견건설사 아파트가 공급된다. 대전 760가구, 강원 2236가구, 충남 45가구, 전남 117가구가 각각 분양된다.
김성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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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당 1200만원대 파격가 공급
역세권 학세권 숲세권 공세권 병세권
개발호재:GTX-A노선2023년 개통예정
서부경전철 2026년 개통예정
현재기준 주변시세차익 최소 2억
2021년 10월이후 전매무제한
계약특전:3천만원 상당 무상옵션(발코니 확장,중도금 무이자,생활가전 등등)
청약통장 무관 ,선착순 동호 지정
분양문의 : 은평신사 벽산 블루밍 모델하우스
031-990-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