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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째주 분양, 르엘신반포 등 전국서 2143가구 분양
[자료=각 사]

[한국정책신문=김성권 기자] 분양성수기로 접어들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예년보다 썰렁한 시장이 예상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4월 첫째 주에는 전국 5개 단지에서 총 2143가구(일반분양 1718가구)가 청약접수를 진행하고, 견본주택은 3개 단지가 문을 연다.

주요 분양단지를 살펴보면 롯데건설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4차를 재건축해 '르엘신반포'를 공급한다. 지하 3층~지상 22~34층, 3개 동, 총 280가구 규모로 이 중 일반분양은 67가구다.

지하철 3호선·7호선·9호선 트리플역세권인 고속터미널역을 이용할 수 있고 신세계백화점(강남점) 및 센트럴시티 등 고속버스터미널 상권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반원초등학교, 경원중학교, 세화고등학교, 반포고등학교 등이 가깝다.

영무건설은 경기 시흥에서 장현지구 B-9블록에 들어서는 '시흥장현영무예다음’을 공급한다. 지하 1층~지상 25층, 8개 동, 총 747가구 규모로, 모든 가구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2025년 개통 예정인 월곶~판교선 장곡역이 인접해 있으며, 장곡천과 근린공원이 가깝다. 인근에 유치원, 초등학교, 고등학교 예정 부지가 있다.

부산에서는 신세계건설이 부산 남구 용호동 958번지에 '빌리브센트로'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4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392실이 조성된다. 인근에 초·중·고 등 교육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해안순환고속도로 등을 이용하면 부산 동·서부권과 인접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호반건설은 인천 영종국제도시 내 A47블록에 '호반써밋스카이센트럴'을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534가구 규모다. 단지와 인접한 제3연륙교가 2025년 개통되면 청라국제도시와 연결돼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고 수도권으로의 이동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근린공원이 단지를 둘러싸고 이씅며, 해변을 따라 씨사이드파크도 조성됐다.

김성권 기자  ksk@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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