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허우영 기자]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은 '흑당 생크림 요거트(사진)'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은 흑당의 진한 단맛과 부드러운 생크림이 어우러져 깊고 진한 풍미를 자랑한다. 여기에 쫄깃한 브라운 펄을 넣어 식감을 살렸으며, g당 1000만 마리의 유산균을 함유해 장 건강까지 고려했다.

푸르밀 관계자는 "흑당 생크림 요거트는 진한 흑당의 맛과 새콤달콤한 요거트가 어우러진 프리미엄 디저트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쫄깃한 브라운 펄로 씹는 재미를 더해 일상 속 가벼운 기분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굿모닝경제 - 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