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한국정책신문=허우영 기자]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바른먹거리를 사랑하는 풀무원 온라인 소비자 모니터 ‘e-fresh(이프레쉬)’ 22기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풀무원 이프레쉬는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소비자 의견을 듣는 창구로, 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제품 개발에 참여하는 활동이다. 22기 활동 기간은 4월부터 9월까지다.

모집 대상은 서울 및 수도권 거주 만 25~49세 남녀이며, 본인 또는 가족이 풀무원을 비롯한 식품회사, 식품업종에 관련되지 않아야 한다. 풀무원 및 타 식품회사 모니터로 활동 중이거나 과거 풀무원 모니터로 활동한 경우에는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 기간은 13~29일 풀무원 이프레쉬 홈페이지에서 신청 받는다. 선정된 모니터원에게는 참여도에 따라 마일리지가 차등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