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3.29 일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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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부다페스트 노선 뚫었다2월21일 화물 노선 개설 후 5월23일부터 여객 노선 취항
 

[한국정책신문=황윤성 기자] 대한항공이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여객과 화물 노선을 신규 개설한다고 4일 밝혔다.

2월21일 부다페스트에 화물 노선을 개설하고 5월23일부터는 인천~부다페스트 여객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여객 노선(KE971)은 매주 화, 목, 토 오후 12시 인천 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4시25분 부다페스트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부다페스트 출발편(KE972)은 오후 6시30분 부다페스트를 출발해 다음날 오후 12시30분 인천에 도착한다. 해당 노선에는 218석 규모의 A330~200 항공기가 투입될 예정이다.

화물 노선은 헝가리행 항공 수요 성장세에 맞춰 해당 노선에 주 2회(금, 일요일) 보잉 777F 화물기가 투입된다. 해당 화물기는 인천에서 오전 7시20분 출발해 부다페스트와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인천으로 복귀한다. 최근 중국발 통신기기, 한국발 전자상거래 중심으로 헝가리행 항공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로 이번 신시장 개발을 통한 수익성 제고가 기대된다.

대한항공은 신규 취항을 통해 유럽 시장 노선 경쟁력을 확보하고 발칸 지역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황윤성 기자  mint@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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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부다페스트#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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