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희망나눔캠페인', 사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

[한국정책신문=황윤성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서 주관하는 ‘희망2020나눔캠페인’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1억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2003년부터 매년 캠페인에 동참해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지원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성금은 서울, 대전, 충남 지역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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