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링거워터>

[한국정책신문=서경서 기자] 설 연휴가 끝나고, 이른바 '명절증후군'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이 많다. 이럴 때 일수록 피로를 해소하기 위해 우리 몸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좋은데, 이에 ‘링티’가 간편하고 맛있게 수분을 섭취할 수 있는 음료로 주목받고 있다. 

링거워터 링티는 최근 누적판매량 700만포를 돌파하며 미디어 커머스의 히트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또 링티는 손으로 쉽게 뜯을 수 있는 이지컷이고, 차가운 물 500ml에 타 마시는 형태로 어디에서든 간편하게 수분 충전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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