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에서 미모로 인기 높아

[한국정책신문=최인철 기자]프로듀스48에서 미모로 높은 인기를 끌었던 고토 모에가 일본 최고 여성 아이돌 AKB48 졸업 후 5개월만에 싱글앨범으로 솔로 데뷔한다.
지난해 8월 졸업후 모델이나 각종 무대 등에서 멀티플레이어로 활약하던 모에는 오는 31일 솔로 데뷔 싱글 '사파이어 블루'를 발표한다.

싱글앨범은 24일부터 아이튠즈(iTunes)스토아,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선행 예약이 개시됐다. 모에는 청순한 이미지로 한국에서 인기도 높고 패션 아이콘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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