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종 상품 모두 가입 시 최대 22만5000원 상품권 증정

<사진=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한국정책신문=이지우 기자] 국내 최초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새해를 맞아 보장성 보험 신규 가입 시 신세계상품원을 최대 22만5000원까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이번 이벤트는 오는 3월31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대상 보험상품에 가입한 신규 고객에 월 납입보험료 금액에 따라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해당 보험상품은 ▲비갱신암보험 ▲암보험 ▲정기보험 ▲종신보험 ▲상해보험 ▲5대성인병보험 ▲입원비보험 ▲수술비보험 ▲치아보험으로 총 9가지 상품이다.

9가지 상품 모두 가입 시 최대 22만5000원 상품권이 증정된다.

이 이벤트는 1상품 1인 1회 제공하며 동일 보험상품 이벤트 기간 중 2건 이상 가입한 경우 당월 합산보험료 기준으로 경품을 지급한다.

경품은 2회차 보험료 납입 확인 후 발송되며 제공시점에 계약을 유지한 고객에 한해 발송된다.

특히 '바른보장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벤트 대상 보장성 보험 9종을 한 번에 묶음으로 가입할 수 있어 편리하다.

김정우 디지털마케팅팀장은 "새해를 맞아 건강 관리와 보험에 부쩍 관심이 높아진 소비자를 위해 준비한 이벤트"라며 "온라인 보험은 오프라인 상품과 동일한 보장으로 훨씬 저렴한 보험료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인터넷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바쁜 현대인에게 안성맞춤이다"고 설명했다.

또 "바른보장 서비스를 이용하면 여러 상품을 동시에 가입할 수 있어 번거로움을 크게 줄이고 상품권까지 챙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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