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황윤성 기자] 넥슨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V4(Victory For)'의 새해 첫 이용자 초청행사 ’브이포차‘를 백종원과 함께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V4'의 첫 길드 모임 ’브이포차‘는 길드 이용자 70여명이 오프라인에서 친목을 다지는 행사로 ’V4' 광고 모델 백종원이 직접 방문해 이들을 응원했다. 행사를 마친 후 백종원은 길드원과 사진촬영시간을 가졌다. 백종원은 “온라인 게임을 함께 하던 길드 회원을 직원으로 고용한 적이 있다”며 “게임에서의 인연을 끈끈하게 이어기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굿모닝경제 - 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