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최인철 기자]LG생활건강 궁중화장품 브랜드 ‘후’는 설을 맞이해 ‘후 천율단 태후세트’를 선보였다. 최고급 스페셜 세트로 110만원대다.

화율밸런서150ml, 화율로션110ml, 화율에센스40ml, 화율크림60ml에 화율밸런서25ml, 화율로션25ml, 화율에센스8ml, 화율크림10ml, 환유고4ml, 환유진액7ml, 환유동안고4ml, 환유보액7ml를 추가 증정한다. 

자연·발효 화장품 ‘숨37°’은 안티에이징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로시크숨마 하이엔드 세트(59만원대)’를 선보였다. 스킨소프너와 에멀전, 세럼, 크림, 아이크림을 담았다. 로시크숨마 골든 립스틱과 골든 쿠션, 골든 베이스와 쉬어 커버 파운데이션을 내장했다.

LG생활건강의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오휘’는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시그니처 세트(25만원대)’를 선보였다. 스킨, 에멀전 정품 외에도 앰풀 축소형이 들어있다. 시그니춰 29 셀™이 지친 피부에 활력을 되찾아 주고 생명 에너지의 정수라고 불리는 모란추출물이 더해졌다. 

‘이자녹스’는 재조합 태반 핵심 성분을 담은 ‘이자녹스 테르비나 AD 3종 기획 세트(20만원대)’를 출시했다. 한방 브랜드 수려한은  ‘수려한 천삼 선유 3종 스페셜 에디션(15만원대)’을 출시했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벨머’는 피부 밸런스 케어를 통해 민감해진 피부 진정과 손상 보호를 돕는 저자극 시카 기초 2종 세트(4만원대)를 선보였다. 스킨 릴리프 뷰티 브랜드 ‘비욘드’는 ‘딥 모이스처 미라클 세트(7만원대)’를 특별한 구성으로 선보였다. 케어존 브랜드는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를 위한 저자극 처방 ‘케어존 닥터솔루션 아큐어EX 2종’으로 구성된 세트(4만원대)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였다.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이 자연에서 찾은 원료를 담아 생명의 에너지를 피부로 전달하는 ‘망고씨드 보습 2종 세트(3만원대)’를 선보였다.

생활용품 선물로는 프리미엄 구성으로 품격을 높인 ‘쓰임가득 27호’(2만7,900원대)가 있다. 로열젤리와 홍삼으로 모발 건강을 생각한 ‘리엔 명품 30호’(3만,900원대), 온더바디 투명피부 바디케어 세트 35호(3만5,900원대),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활용한 ‘히말라야 핑크솔트 40호’(4만900원대)가 있다.

프로폴리스의 에너지를 담은 ‘프로폴리테라 시그니처 세트’(5만5,900원대),  ‘재구매율 1위’ 닥터그루트의 ‘탈모 증상 완화 세트 VIP’(6만5,000원대), 발효홍삼‘리튠 홍삼진 에센스 앰플 세트’(8만4,900원대)가 설선물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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