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최인철 기자] 현대백화점은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을 맞아, 1++등급 암소 한우만을 사용한 ‘현대명품 한우 선물세트’를 1,500세트 한정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현대 서산 목장에서 전통 방식으로 키운 '화식한우', 전남 강진에서 자연 방목한 한우, 제주 흑한우, 산청 유기농 한우 등 지역 특산물을 포함해 역대 최대 규모(4만6,000세트)의 냉장 한우 선물세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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