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식재료로 구성…고객 관심 반영
[한국정책신문=황윤성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4일까지 압구정 본점을 포함한 전국 15개 전 점포에서 '이탈리(EATALY)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탈리‘에서 준비한 설 선물세트는 파스타·송로버섯·와인과 같은 대표 브랜드 상품만을 엄선하여 구성했다. 대표 상품은 세계 유명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송로버섯 브랜드 ‘얼바니’의 오일‧소금‧소스로 구성된 ‘노블레스 트러플 세트(15만원)'를 비롯해 '파스타 홈쿡 세트(5만원)', '비알레띠 홈카페(8만3,000원)'다.
황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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