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탄력, 보습 등 피부 고민 해결
[한국정책신문=황윤성 기자]LG생활건강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한정판 설 선물 ‘후 비첩 예찬세트’를 8일 선보였다.
‘후 비첩 예찬세트’는 후의 대표 제품 ‘비첩 자생 에센스’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비첩 자생 에센스’는 피부 재생 성분을 활용해 피부탄력, 보습과 같은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후 비첩 예찬세트‘는 25ml 세 병이 한 세트로 18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황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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