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10 화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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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7위 군사강국<글로벌파워>육해공 작전능력 개선 한창

[한국정책신문=최인철 기자] 미국의 '글로벌파워' 사이트가 세계 주요 군사강국 순위를 발표했다. 미국, 러시아, 중국, 인도, 영국, 프랑스에 이어 한국이 7위로 독일과 일본을 넘어섰다. 세계 상위권 군사력을 보유한 것이다. 미국은 국방비와 무기 등 모든 분야에서 압도하는 초강대 군사국가다.

8위 일본은 병력 31만여명, 전투기  290기 전차 679대, 주요함정 131척 국방비  440억달러 수준이고 한국은 병력 58만여명, 전투기 406기 전차 2654대, 주요함정 166척  국방비  400억달러를 기록했다. 6위 영국(병력  27만여명 전투기 103 전차 227 주요함정 76 항공모함2국방비: 500억달러), 5위 프랑스(병력 38만여명 전투기  299 전차 406 주요함정 118 항모4 국방비 : 400억달러), 4위 인도(병력  420만여명, 전투기 590 전차 4426 주요함정 295 항모1국방비  470억달러), 3위 중국(병력  269만여명 전투기 1125 전차 7716 주요함정 714 항모1 국방비: 1510억달러), 2위 러시아(병력 358만여명 전투기 818 전차 2만300 주요함정 352  국방비  470억달러), 1위 미국(병력  208만여명 전투기 1962 전차 5884 주요함정 415 항모20 국방비 6470억달러)다,

글로벌파워는 한국군의 전투장비 성능을 세계 선진 수준에 도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한국육군은 K2 전차, K9 자주포 등을 장착해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보였고 K9 자주포는 현재 가장 많이 팔리는 155mm 자주포로 각광받고 있다.
공군의 경우  F-15K, F-16 전투기 2종이다.  F-15K 52대를 미국에서 구매한 뒤 성능은 미군 F-15E 원형기보다 뛰어나고 150대 가까이 업그레이드된 KF-16 전투기로 공방전 능력은 눈에 띄게 향상됐다. F-35A 스텔스 전투기도 도입하고 있다. '피스아이' 조기경보기와 A330MRTT 다목적급유기를 도입하고 있어 작전능력이 점차 강화되고 있다.
해군력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평가했다. 강습상륙함을 보유했고 상륙 작전 능력이 강력한 '이지스' 급 구축함; KDX-3은 동아시아에서 가장 선진적인 구축함으로 6대로 늘릴 방침이다.
잠수함 부대 실력도 증강되고 있는데 작년 9월 KSS-III 안창호급 재래식 잠수함은 수직발사미사일 기능을 갖췄다. 앞으로 배수량도 늘리고 발사탄 수도 늘릴 계획이다. 이론적으로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탑재도 가능하다. 주변국가들은 한국의 군사력이 북한에 대항하는 수준 이상으로 경계심을 감추지 않고 있다.
한편 압도적인 군사력의 미국은 중국에 대한 경계심이 상당하다.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는 7500억달러의 국방수권법 초안을 발표했다. F-35 스텔스 전투기 94대 추가 구매로 미국의 5세대 전투기 수는 더 늘어날 것이고 상당 부분이 함재기가 될 것이다. 미국은 현재 280여척의 전함을 보유하고 있는데 350척까지 늘릴 예정이다.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이자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압도적인 군사력을 최소한 50년간 가져간다는 전략이다. 미군은  F-35 생산 대수를 늘려 600대를 보유할 것으로 보인다. 350척의 전함, 600대의 스텔스 전투기,..사용연한도 50년 수준을 감안하면 가공할만한 수준이다. 미국방부는 중국 군사력 보고서를 미 의회에 제출하면서 중국의 군사 활동을 경고했다. 120쪽 분량에 '중국의 해외기지 건설 모색, 일대일로 보호 프로젝트' '중국의 남중국해 군사화 작전' '중국의 대만 무력통일', '중국 최초의 국산 항모 보유 가능성'을 강조했다. 중국의  북극에 대한 접근을 경계헸다, 지난해 1차례에서 올해 수십차례로 급증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간첩 활동에 의존해 미군의 선진 기술을 훔쳐간다"며 "중국은 앞으로 수십년간 '세계적인' 군대를 갖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K9자주포. 사진=한화디펜스

 

최인철 기자  Ian@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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