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14 토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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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 열어국제 SCA 자격증 취득기회 제공

[한국정책신문=최인철 기자]SPC그룹(회장 허영인)은 사회적기업 ㈜행복한거북이, 푸르메재단과 함께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상암점에서 ‘제6회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발달 장애인 바리스타 대상인 대회로 올해 6회째를 맞는다. 참여 대상은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매장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바리스타들로 올해는 매장별로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승을 가리는 단체전으로 치뤄졌다. 우승한 매장의 장애인 바리스타들에게는 SPC컬리너리아카데미를 통해 커피 관련 국제 자격증인 SCA 자격증 교육을 제공하고 시험 응시 비용을 지원한다.

최종 우승을 차지한 고덕점 서진욱 바리스타는 “고객들이 커피가 맛있다고 말해줄 때 정말 행복하다”며 “전문 바리스타로 인정받게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사를 맡은 SPC그룹 커피개발실 차성수 선임연구원은 “실력과 열정에 많은 것을 배웠다”며 “커피 전문가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SPC그룹은 2012년부터 서울시, 푸르메재단과 협약을 맺고 서울시 인재개발원, 서초구청, 인천국제공항 등에 총 8개의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매장을 열어 25명의 장애인 바리스타가 일하고 있다. 작년 행복한베이커리&카페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설립한 운영법인 ㈜행복한거북이는 지난 5월 고용노동부로부터 일자리제공형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았다.

최인철 기자  Ian@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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