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14 토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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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유통업계 다이어리 마케팅 확산

[한국정책신문=최인철 기자] 직장인 김금화씨는 매년 12월 새해 다이어리를 외식, 유통업체 마케팅 제품으로 구매하고 있다. 가격부담도 없고 업체들마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구성도 차별화하고 있어 골라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연말을 맞아 스타벅스, 엔제리너스, 투썸플레이스, 탐앤탐스 등 커피 전문점들이 다이어리 전쟁에 돌입한 가운데 치킨, 아이스크림, 쇼핑몰 등 외식, 유통업계로 다이어리 마케팅이 확산되고 있다. 

bhc치킨은  ‘2020 다이어리’를  ‘블랙올리브’ 치킨을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배스킨라빈스’도 ‘2020플래너 세트’를 출시하고  ‘쿼터’ 사이즈 이상 구매 시 39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영국에서 활동 중인 핀란드계 일러스트레이터 ‘얀 이보넨’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쇼핑몰 ‘텐바이텐(10X10)’은 11일까지 걸그룹 오마이걸과 함께 2020년 다이어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텐바이텐과 오마이걸의 2020년 다이어리 배달 프로젝트 ‘너와 나의 2020년을 응원해’로 다이어리를 함께 받고 싶은 친구 수와 사연을 남기면 응모자와 친구 모두에게 다이어리 세트 1000개를 선물한다. 

롯데 멤버십 엘포인트(L.Point)도 캐릭터 '엘포이와 아보프랜즈'를 활용한 ‘2020 다이어리’를 출시했다. 2020 다이어리는 캐릭터 카드 2종, 제휴사 쿠폰 11종으로 구성됐다.

최인철 기자  Ian@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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