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이지우 기자] 서울신문과 서울신문STV가 주최하고 한국정책신문이 후원하는 '2019 서울 석세스 대상'이 지난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됐다.
문화부문에서는 ▲이상용(문화대상) ▲김완선(가수대상) ▲임재청(뮤지컬대상) ▲박구윤(전통가요대상) ▲요요미(신인가수대상)가 선정됐다.
특히 시상식 이후에는 수상자인 요요미, 김완선, 박구윤 등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한편, 이 행사는 한 해 동안 정치·경제·문화 분야에서 창조적 혁신과 최고를 향한 열정으로 국가 발전을 성공으로 이끈 분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했다.
이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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