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그린푸드>

[한국정책신문=강준호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제철 어종을 활용한 초밥을 선보인다.

현대그린푸드는 전통 일식 회전초밥 브랜드 '본가스시'에서 제철 어종인 방어·새우 등을 활용한 계절메뉴 6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표 메뉴는 방어에 해초를 곁들인 방어해초비빔밥(1만5000원)을 비롯해 방어묵은지초밥(2pcs, 5000원), 방어대뱃살초밥(2pcs, 7000원), 활새우초밥(2pcs, 7000원) 등이다.

계절메뉴 6종은 다음달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신촌점 등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에 입점된 전국 15개 본가스시 매장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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