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한국정책신문=최인철 기자] 파리바게뜨는 서울 종로구 파리바게뜨 카페대학로점에서 올해로 14주년을 맞은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파리바게뜨 황재복(왼쪽) 대표가 구세군자선냄비본부 곽창희 사무총장에게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모인 금액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지역사회복지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파리바게뜨는 푸드뱅크, 월드비전 등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파리바게뜨 제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