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건전성과 투자여력 확보

[한국정책신문=최인철 기자]  CJ CGV는 CGI 홀딩스 지분 71.43%, MBK파트너스·미래에셋대우PE 컨소시엄은 지분 28.57%를 확보했다.

CJ CGV는 3300억원의 자금을 재무구조 개선과 해외 사업 확장을 위해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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