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이하늬(♥윤계상)가 SNS를 통해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편한 차림을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빛나는 우월한 기럭지는 시선을 집중시켜 이하늬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또한 이하늬는 1983년생으로 37세 윤계상은 1978년생으로 42세로 두 사람은 5살차이를 보인다.
한편 이하늬는 11월 13일 영화 '블랙머니'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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