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2.26 수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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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싱크, 출시 반년 만에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비즈니스 파트너 도우미로 톡톡"제조·유통·이커머스 등 약 170여 곳과 최근 'G마켓' 신규 도입
<카카오싱크>

[한국정책신문=길연경 기자]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조수용)가 지난 1분기 선보인 톡 비즈 솔루션 ‘카카오싱크(Kakao Sync)’가 다수의 비즈니스 파트너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현재 카카오싱크를 도입한 비즈니스 파트너는 나이키, 모두투어, 오늘의집, G마켓, 한국야쿠르트, 현대백화점 등 약 170여 곳에 이른다. 제조·유통·이커머스·식음료·부동산 등 고객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사업의 규모를 불문하고 도입 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카카오싱크는 카카오톡 이용자가 클릭 한 번으로 파트너사의 회원으로 가입하고, 이후 카카오계정을 이용해 손쉬운 로그인을 돕는 새로운 비즈니스 솔루션이다. 파트너사는 회원 확보 및 카카오톡 채널의 친구 수를 늘릴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세분화된 고객 그룹을 설정해 보다 정교한 타겟팅 메시지를 발송하는 ‘고객 맞춤형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진다.

최근 국내 최대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의 G마켓이 카카오싱크를 도입, 카카오톡을 통한 간편하고 손쉬운 회원가입이 가능해졌다. G마켓은 단기간에 다수의 카카오톡 채널 친구 수를 추가로 확보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이벤트, 프로모션 관련 타겟 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면서 유의미한 비즈니스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존 파트너사들의 성과도 주목할 만 하다. 한국야쿠르트, 현대백화점의 ‘H.Point’는 카카오싱크 도입 이후 카카오톡 채널 친구 수가 크게 증가했다. 카카오싱크를 통해 유입된 신규 친구의 비중이 각각 80%, 50% 이상에 달한다.

인테리어 원스톱 플랫폼 오늘의집은 카카오싱크를 적용한 대표 스타트업으로 약 4개월만에 카카오톡 채널 친구 수가 8만명에서 77만명으로 대폭 늘었다. 방문, 구매 이력 등으로 고객군을 세분화해 타겟팅 메시지를 발송하며 마케팅 효율을 크게 개선했다.

카카오는 최근 카카오싱크 파트너사들의 효율적 고객관리 및 맞춤화된 비즈메시지 발송을 돕기 위해 특정 고객군의 생성·분류·데이터 업데이트 등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자동화 기능을 추가했다. 향후에도 이와 같은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시도할 예정이다.

길연경 기자  besound24@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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