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연예가중계' 장욱조 목사

[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김건모♥장지연 피아니스트 결혼으로 인해 장욱조 목사, 노래, 나이 대표곡 고목나무 등이 주목 받고 있다.

김건모와 징지연 피아니스트는 지난달 27일 상견례를 마쳤으며 2020년 1월 30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장욱조는 1967년 가수로 데뷔를 했으며 대표곡으로 '고목나무'가 있다.

이후 작곡가로서는 조용필 '상처', 나훈아 '꽃당신', 하춘화 '그 누가 당신을' 등을 작곡한 히트 작곡가로 이름을 알렸다.

현재 장욱조는 목사로서 선교활동을 하며 행복한 삶을 보내고 있다.

한편 장욱조는 아들 배우 장희웅, 딸 피아니스트 장지연으로 인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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