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1일 구암마을에서 김인태 NH농협은행 마케팅부문 부행장(앞줄 왼쪽 네번째)과 마케팅부문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지난 10월 31일 김인태 부행장과 마케팅부문 직원들이 경기도 남양주시 구암마을을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수확철 농촌지역의 일손부족을 돕기 위해 구암마을에 위치한 고추농가에서 주민들과 고추수확을 함께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인태 마케팅부문 부행장은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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