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충주시 엄정면 유봉리 마을에서 NH농협은행 자금운용부문 및 파트너사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 자금운용부문은 지난 30일 충주시 엄정면 유봉리 마을을 찾아 자산운용사, 증권사, 외국계은행 등 파트너사 임직원들과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장미경 부행장을 비롯한 자금운용부문 임직원들과 파트너사 임직원 24명은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해 사과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장 부행장은 “지속적인 교류와 관심으로 농업·농촌에 힘이 되는 농협은행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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