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김인호 기자] 한강의 쾌적한 환경은 물론 뛰어난 조망까지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오피스텔 ‘합정역 스퀘어 리버뷰’가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앞으로 양화대교와 망원한강공원이 위치해 있고,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전 호실 복층형으로 설계했다. 또 높은 서비스면적을 제공해 더 높은 전용률과 넓은 공간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전용 18 ~ 28㎡의 다채로운 평면으로 구성해 수요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합정역 스퀘어 리버뷰’는 인근에 위치한 대학가, 여의도, DMC 등 대학생 수요와 직장인 수요 등 최대 30만에 이르는 탄탄한 배후수요를 그대로 흡수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췄다.

또 2호선과 6호선의 환승역인 합정역과 가까운 더블역세권 입지를 누릴 수 있고, 오피스텔 바로 앞으로 양화대교와 강변북로 진입이 가능해 차량이동도 편리한 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다.

오피스텔 주변 생활 편의시설도 다양하게 갖췄다. 오피스텔 인근으로 젊은이들에게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망리단길이 위치해 있고, 메세나폴리스, 딜라이트 스퀘어 등 대형 쇼핑몰과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도 가까이에 있어 편리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해당 관계자는 “‘합정역 스퀘어 리버뷰’는 실거주뿐만 아니라 투자상품으로서의 가치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어 “쾌적한 주거환경, 한강 조망으로 임차인의 선호가 높은 만큼 투자자는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분양홍보관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용산역과 신용산역 사이, 신용산역 4번 출구 앞(래미안 용산 더 센트럴 1층 B동 117호)에 위치한다.

한편, 최근 삶의 질을 추구하는 새 트렌드로 워라밸, 소확행 등이 떠오르면서 수요자들 사이에서 ‘주거쾌적성’이 가장 중요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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